나무는 누구에게 치료받을까요?
사람은 아프면 의사에게, 동물은 아프면 수의사에게 치료 받습니다. 그렇다면 나무가 아플 땐 누구에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나무의사' 제도 도입
산림보호법 개정에 따라 2018년 6월 28일부터 나무의사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 나무의사란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나무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모든 나무를 치료할 수 있나요?
이제 나무도 아프면 나무의사에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이 의심되는 모든 나무를 진단 의뢰하는 것은시간과 비용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나무박사는 가능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잡한 절차없이 나무의 피해를 진단 의뢰, 처방해주는 나무박사가 탄생했습니다.
사람은 아프면 의사에게, 동물은 아프면 수의사에게 치료 받습니다.
그렇다면 나무가 아플 땐 누구에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산림보호법 개정에 따라 2018년 6월 28일부터
나무의사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나무의사란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나무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사람을 말합니다.
이제 나무도 아프면 나무의사에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이 의심되는 모든 나무를 진단 의뢰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잡한 절차없이
나무의 피해를 진단 의뢰, 처방해주는 나무박사가 탄생했습니다.
나무박사란 간편한 나무 진료 의뢰 및 신속한 처방 확인 가능한 나무 병충해 검진 및 연계 서비스로 나무박사 APP 플랫폼을 통해 견적 및 진단의뢰, 처방전 수령, 물품 구매 등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Technology 1
개발 서비스에서는
접수 간소화에 따라
간단한 질의의 경우 소액 결제 가능
Technology 2
근처 나무의사 / 나무병원 검색가능,
서비스 평가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자의 선택 폭 확대
Technology 3
나무의사 간 선의의 경쟁으로
진단・처방의 정확도 상승 및
고객 서비스 확대로 전문성 강화
Technology 4
플랫폼을 통해
나무병원 또는 나무의사의
개별적인 홍보 가능
사용자
나무병원 / 나무의사
원예종묘 업체
▸ 견적 및 진단 의뢰
▸ 견적서 선택 및 진단서, 처방전 수령
▸ 필요 물품 구매 및 수령
▸ 진단 및 처방
▸ 견적서 제공
▸ 매출 증진, 잠재 소비자 확보
▸ 나무, 식물, 비료, 자재 등 물품 판매 및 발송
▸ 나무박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자연스런 물품 구매 연결
▸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 증가로 향후 시장 및 매출 확대 예상
기존 서비스
1. 유선 또는 이메일로 사전 문의
2. 사진촬영 및 진단의뢰서 작성
3. 진단 및 처방비 납부 완료 시 접수 완료
4. 접수 순서대로 회신 및 진단, 처방 및 치료
사업 서비스
1. APP 접속
2. 사진 업로드 및 기본사항 체크
3. 위치 기반 서비스에 의해
근처의 나무의사가 답변
4. 현장 조사 필요 시 비용 납부 후
진단, 처방 및 치료
현장 조사 필요 시 비용 납부 후 진단, 처방 및 치료
WEB 및 APP 현황
TEL. 031-425-5164
FAX. 031-425-5167
ADDRESS. 안양본사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48번길 25 1104호
(관양동, 경기창조산업안양센터)
EMAIL. (대표메일) sungha04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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