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대표 조정윤)가 리스페이스이레와 함께 오는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IFLA 조경정원박람회'에서 AI(인공지능) 스마트 자율관수 시스템 '시그널트리'(SIGNALTREE)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성하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리스페이스이레와 성하가 추구하는 미래의 조경 콘셉트를 소개할 것"이라며 "토양센서와 기상데이터 등을 연계한 AI 스마트 자율관수 시스템 '시그널트리'를 론칭해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시그널트리'는 AI 학습에 의해 자율적으로 관수 시점을 판단, 관수를 실시하는 기술이다. 특히 성하는 리스페이스이레와 함께 '시그널트리' 기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수요처인 성남도시개발공사와 공동으로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추진하기 위한 실증테스트를 확대 중이다.
성하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융합 조경 벤처 기업이다. △IoT 기술 △융합 설계 △시공 △관리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스마트 그린시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리스페이스이레는 40여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다수 관공서 및 건설사 등의 설계, 시공, 유지 관리 업무를 수행한 업체다.
성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부스 연출을 한다"며 "이를 통해 시그널트리에 대한 기술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성하(대표 조정윤)가 리스페이스이레와 함께 오는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IFLA 조경정원박람회'에서 AI(인공지능) 스마트 자율관수 시스템 '시그널트리'(SIGNALTREE)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성하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리스페이스이레와 성하가 추구하는 미래의 조경 콘셉트를 소개할 것"이라며 "토양센서와 기상데이터 등을 연계한 AI 스마트 자율관수 시스템 '시그널트리'를 론칭해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시그널트리'는 AI 학습에 의해 자율적으로 관수 시점을 판단, 관수를 실시하는 기술이다. 특히 성하는 리스페이스이레와 함께 '시그널트리' 기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수요처인 성남도시개발공사와 공동으로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추진하기 위한 실증테스트를 확대 중이다.
성하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융합 조경 벤처 기업이다. △IoT 기술 △융합 설계 △시공 △관리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스마트 그린시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리스페이스이레는 40여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다수 관공서 및 건설사 등의 설계, 시공, 유지 관리 업무를 수행한 업체다.
성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부스 연출을 한다"며 "이를 통해 시그널트리에 대한 기술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2311583232986